[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ETF 발행후 시작된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끝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데 포프는 29일(현지시간) 엑스에 “비트코인이 4만 3000달러를 회복했다”면서 “생태계가 다시 뛰어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솔라나(SOL)나 인젝티브 프로토콜(INJ) 같은 프로젝트와 레이어 2 코인도 크게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마이클 반데 포프는 “조정이 끝났고 시장이 또다른 상승 압력을 가할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다.
#Bitcoin above $43K, which means that the ecosystems start to outperform again.
Projects like $SOL, $INJ, but also Layer 2's start to bounce significantly.
Chances are there that the correction is over and the markets are ready for another push.
— Michaël van de Poppe (@CryptoMichNL) January 29, 2024
그는 또 다른 트윗을 통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향후 2-3개월안에 2조달러를 향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클 반데 포프는 “지난주 저가 매수가 빠르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반감기 전에 4만 8000달러에서 5만 달러로 상승할 것이다”면서 “알트코인이 동반 상승할 전망이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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