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프가 체인링크가 박스권을 벗어나 몇 달 안에 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를 것으로 31일 전망했다.
그는 엑스에 체인링크 차트를 공유하며 “박스권에 머물고 있는 체인링크가 상승세로 (저항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체인링크 가격 하락이 하락한 가운데 고점의 저항선을 여러번 테스트 했다고 설명했다.
또 BTC 기준 체인링크 가격이 바닥을 찍었고 이더리움도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반 데 포프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체인링크 가격이 25 달러에서 30 달러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예측했다.
체인링크는 대표적인 RWA(Real World Asset, 실물 자산 토큰화) 코인이다. 실물자산을 토큰화하는 RWA는 블록체인 외부에 있는 ‘오프체인 데이터’와 블록체인 내부에 있는 ‘온체인 데이터’를 연결해 주는 기술이 핵심인데 체인링크는 핵심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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