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핀시아(FNSA) 재단이 당초 2월 2일 마감하는 클레이튼과 통합 투표 일정을 긴급 변정했습니다.
일부 밸리데이터들이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운 일정으로 무리하게 통합 찬반 투표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재단이 수습에 나선 것인데요.
핀시아 커뮤니티에서는 “재단이 왜 이렇게 무리하게 통합에 드라이브를 거는 지 모르겠다”는 성토가 나옵니다. 블록미디어는 텔레그램 채널에서 ‘핀시아 커뮤니티’의 의견을 묻는 긴급 폴을 재차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폴은 핀시아 투자자 및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핀시아 투자자로서 통합에 찬성한다
핀시아 투자자로서 통합에 반대한다
핀시아 투자자는 아니지만 통합에 찬성한다
핀시아 투자자는 아니지만 통합에 반대한다
핀시아 커뮤니티와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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