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미디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게리 갠슬러 위원장과 만나 가상자산 이슈, 비트코인 현물 ETF 등 눈높이를 맞출 부분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2024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계획 발표 이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지금은 SEC 정책이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 중요하다. (올해 만나서) 협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