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ERC404 토큰 프로젝트 판도라가 출시 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시간 2월 10일 판도라는 출시 4일만에 478% 상승한 2만 4430달러 거래된다. 최고가 3만 2761달러를 기록한 뒤 25.4% 하락했다.
판도라($PANDORA) 시가총액 역시 6일 4000만 달러 수준에서 한국 시간 2월 10일 약 2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중 2304위, 24시간 거래량은 66위로 투자자 관심을 보였다.
한 트레이더는 187.68 판도라를 1007 달러 구입해 이를 8000 달러 수준 수익실현 하기도 했다. 이 트레이더가 얻은 수익은 약 142만 달러에 달한다. 다양한 수익 실현 사례들이 제시되며 판도라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판도라의 성공적인 런칭은 현재 시장에 초기 프로젝트를 향한 기대감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암호화폐 시장이 횡보세를 뒤로하고 다시금 상승하며 투자 심리 개선을 불러온 것으로 분석된다.
#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현실 속으로! P2E 플랫폼 너겟 러시
너겟러시(NuggetRush, NUGX)는 플레이투언 게임에 밈 코인 컨셉을 접목한 프로젝트다. 가상자산과 게임, 실물자산을 연동해 고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게임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실물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고, 래플 시스템 등을 활용해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가질 수 있다.
게임 내에서 획득한 러시젬(RUSHGEM) NFT는 실제 너겟러시 플레이어들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P2P 마켓에서 거래 가능하다. 개발사는 실물 금 등 현실 속 자산 교환을 준비 중이다. 이후 게임 내 NFT를 더 다양한 자산군으로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사전 판매에는 네이티브 토큰 $NUGX 공급량 43%가 할당됐다. 마케팅과 거래소 상장 지원에 각 20%, 생태계 펀드에 17%가 할당됐다. 개발팀은 프로젝트 운영 수익 일부를 실제 개발도상국 광부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기도 하다.
플랫폼 운영에 관심이 생긴 투자자들은 NUGX를 활용해 너겟러시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도 있다. 개발팀은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이 운영하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용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너겟 러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전 판매 5단계 교환비는 0.02 USDT 당 1 $NUGX다. 너겟 러시는 솔리드푸르프 스마트 컨트랙트 계약을 마치기도 했다. 너겟 러시 사전 판매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사토시의 가치를 기린다’ 밈코인 커뮤니티 레벨 사토시
레벨 사토시(Rebel Satoshi, $RBLZ)는 토큰과 멤버십을 연동한 신규 프로젝트다. 비트코인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탄성한 레벨 사토시는 자유를 의미하는 브이 포 벤데타의 브이와 비트코인 개발자 사토시의 컨셉을 밈코인 속 담았다.
탈중앙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레벨 사토시는 디파이와 밈코인 투자자들을 생태계 내 이끌 계획이다. 투자 금액에 따라 오를 수 있는 레벨 사토시 명예의 전당, 자체 제작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접속 권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제공 예정이다.
개발팀은 “높은 접근성을 위해 비트코인을 포함한 50개 암호화폐로 사전 판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후 시가총액 1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레벨 사토시 커뮤니티 ‘레쿠산트(Recusant)’를 성장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벨 사토시 커뮤니티 기반이 되는 토큰 $RBLZ는 현재 사전판매 5리운드 할당량 72.9% 판매를 완료했다. 교환비는 0.024 USDT 당 1 $RBLZ다. 개발팀은 거래소 상장 목표가를 0.025 USDT로 설정했다.
#위 콘텐츠는 LOCX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