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 현물 ETF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블랙록 등 10 개 ETF로 유입되는 자금으로 살 수 있는 비트코인의 양이 하루 채굴량의 14 배에 달합니다.
이렇게 수요가 늘어나다보니 BTC 가격이 상승 압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ETF는 ‘수동적으로’ 기초 자산의 가격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인데요.
지금 비트코인 ETF는 ‘능동적으로’ BTC 가격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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