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노동부는 1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1% 상승을 예상한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6% 올라 전문가 전망치(0.1%)를 크게 웃돌았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