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데 포프가 이더리움으로 자금 회전이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19일 엑스에 “이더리움이 3000달러에 접근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나의 포트폴리오가 이더리움에 맞춰져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마이클 반데 포프외에 많은 전문가들이 이더리움에 대한 강세전망은 내놓고 있다.
엠버데이터의 파생상품 디렉터인 그렉 매가디니도 같은 날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들이 비트코인 반감기를 얘기한다. 그러나 이더리움의 코인 소각과 유통량 감소에 비할 바가 못된다” 이더의 유통량 감소가 비트코인보다 우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일주일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이 비트코인을 앞질렀다”면서 이러한 추세가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 가능성을 5월까지 약 50%, 향후 12개월 내에는 거의 확실하다고 전망했다.
번스타인 분석가들은 “이더리움은 스테이킹 수익 구조, 친환경 디자인, 새로운 금융 시장을 구축하기 위한 기관의 유틸리티 측면에서 주류 기관의 도입에 잘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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