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이제인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암호화페 행정 규제를 이끌었던 라단 스튜어트(Ladan Stewart)가 로펌 화이트 앤 케이스(White & Case)로 자리를 옮겼다.
블룸버그의 선임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이같은 내용을 21일 엑스에 공유했다.
에릭 발추나스는 “라단 스투어트는 SEC에서 암호화폐 부서와 코인베이스 및 리플에 대한 행정조치를 이끌 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라단이 합류해 암호화폐 그룹을 리드할 화이트 앤 케어스는 피델리티에 비트코인 현물 ETF를 자문한 로펌이다”고 설명헀다.
Ladan Stewart, who led the SEC’s crypto unit and actions against coinbase and ripple, is leaving regulator to join White & Case in the white collar division to lead crypto group. This is firm that advised Fidelity in bitcoin ETF. Via @JustinFWise https://t.co/Lo5jdPPaTV pic.twitter.com/HdNfLuQkVM
— Eric Balchunas (@EricBalchunas) February 21, 2024
라단 스튜어트는 처음으로 월가의 암호화폐와 사이버부문에 대한 소송을 전담한 전문 조직의 수장을 담당한 전문가이다.
그녀는 코인베이스와 리플 소송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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