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가상자산 시장이 활황을 띠면서 ‘김치 프리미엄’도 확대되고 있다.
김치 프리미엄은 국내 거래소와 국외 거래소의 가상자산 가격 차이를 의미하며, 통상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과열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인 크립토퀀트의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 지표’는 13일 8.1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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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가상자산 시장이 활황을 띠면서 ‘김치 프리미엄’도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