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증가한 7천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미 상무부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0.8% 증가를 예상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전망치 대비 상승 폭이 작았다. 지난 1월 소매판매는 7천3억달러(-0.8%)에서 6천967억달러(-1.1%)로 하향 조정됐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