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솔라나(SOL)가 BNB를 넘어서며 시가총액 4위에 올라섰다.
솔라나는 18일 7시5분 현재 전일보다 9.48% 상승한 196.55 달러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872억 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는 BNB의 시가총액 859억 달러를 넘은 것이다. 솔라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조정을 받은 일주일간 36.76% 상승했다.
코인게이프는 이같은 솔라나의 상승세가 200달러를 넘어 250달러까지 이어져 사상최고치를 경신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력한 상승 신호인 라운딩 바닥 패턴후 저항선을 돌파해, 전고점(259. 62달러) 돌파 가능성이 있다는 것.
솔라나가 이처럼 급등하는 이유는 봉크(BONK), 스모그(SMOG) 등 솔라나 기반 밈코인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또 솔라나폰의 확대공급과 네트워크에 예치된 자산증가 등 생태계가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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