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폴리곤(MATIC)이 주간 기준 24% 넘게 급락했지만 0.92 달러 지지선을 발판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엑스(X) 포스팅을 통 폴리곤의 4시간 가격 차트에서 TD 시퀀셜 지표가 매수 신호를 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TD 시퀀셜 매수 신호는 폴리곤이 잠재적으로 0.92 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할 무대를 만드는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폴리곤은 간밤에 코인마켓캡 데이터 기준 0.9134 달러에서 저점을 찍고 반등했다. 폴리곤은 이어 이날 뉴욕 시간대 다시 하락했으나 0.92 달러 부근에서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폴리곤은 뉴욕 시간 오후 1시 38분 코인마켓캡에서 0.9531 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1.72%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