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빅타임 스튜디오($BIGTIME)의 자사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빅타임(Big Time) 게임이 1억 달러 매출을 달성했다. 빅타임은 무료 멀티 플레이어 액션/MMO RPG 게임으로, 총 2억 3000만 달러 이상 거래량을 기록했다.
빅타임의 NFT 마켓플레이스는 지난 30일간 엑시 인피니티와 이뮤터블 X 등 유명 마켓플레이스의 매출과 총거래량을 넘어섰다.
빅타임은 현재 초대 전용 비공개 테스트 기간, 즉 프리시즌이다. 프리시즌 동안 토큰을 판매하지 않고 1만 불 이상 수익을 내 이목을 끌었다.
# 빅타임, 높은 플레이어 리텐션을 만드는 2가지 이유
빅타임은 “플레이어 리텐션은 우리 게임의 자석과 같다”라며 높은 리텐션률의 두 가지 주요 원인을 설명했다.
첫째, 빅타임 플레이어들은 다이블로와 같은 액션 RPG의 격렬한 전투와 역동적인 게임플레이를 선호한다.
빅타임은 디아블로와 같은 액션 RPG와 월드 오브 크래프트같은 MMO의 광활한 탐험 영역을 결합했다.
플레이어들은 순서대로 생성되는 던전을 통해 치열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고, 가치 있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를 제작하기 위한 필수 자원을 수집할 수 있다.
둘째, 공정하고 독특한 토큰 릴리즈 방식이다. 플레이어만이 게임 기본 토큰인 BIGTIME을 사용할 수 있다. 빅타임 게임 내 아이템을 수집, 정제 및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어는 BIGTIME 토큰으로 아이템 제작 시간을 줄이고 게임 내 수집품 드랍률을 높이는 포털을 이용할 수 있다. 토큰으로 구매 간으한 구매할 수 있는제작, 장비 업그레이드, 아이템 충전, 프리미엄 콘텐츠 이용 등 게임 내 활동에서 사용되는 서 사용되는 비암호화폐 화폐인스탈(Time Crystals)뿐이다.
토큰은 게임 내 활동을 통해 수집된다. 비플레이어가 코인을 (단순) 성공을 위해 구매하거나 NFT를 사재기하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빅타임이 기존 NFT 산업과 게임 산업에서 차별화되는 이유다.
빅타임 아리 메일리치(Ari Meilich) CEO는 “공정한 토큰 공개는 경제를 평준화한다. NFT 사냥꾼들은 돈으로 (토큰을) 매수할 수 없다”라며, “우리만의 독특한 접근 방식은 고품질 게임의 흥미와 혁신적인 디지털 수집품이 결합한 것으로, 모두 나눠주거나 판매하지 않고 게임 내에서 수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리시즌의 총거래액 230달러에서 알 수 있듯이, 저희의 NFT 마켓플레이스와 경제는 플레이어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며, “점점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게임을 정식으로 공개할 날이 가까워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 봐라”라고 덧붙였다.
빅타임은 “빅타임의 성공적인 프리시즌 출시는 NFT 게임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깨뜨리며 달성할 수 있는 목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게임의 엔터테인먼트 가치와 경제적 인센티브는 매우 활동적인 플레이어를 사로잡아 회의론을 불식시키고 NFT 게임의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 빅타임 CEO “우리의 우선순위는 몰입감 넘치는 게임 만드는 것”
빅타임 아리 메일리치(Ari Meilich) CEO는 “우리는 무엇보다 게임 회사다. 가장 큰 우선순위는 몰입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로 놀라운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빅타임 플레이어는 게임의 경제적 인센티브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가치도 원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우리를 차별화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의 성공을 고려할 때 웹3 게임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덧붙였다.
빅타임은 “앞으로 새로운 기능과 업데이트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빅타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채용 관련 정보는 https://bigtime.gg/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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