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우리나라 디지털 자산시장은 거대한 기회의 문 앞에 있다.”

블록미디어가 기획한 크립토 코리아(Krypto Korea) 캠페인 정책 세미나가 29일 오후 강남 언커먼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한국의 디지털 자산시장 전략이 잘 만들어진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안양시 동안구갑)은 국회 정무위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크립토 코리아 캠페인을 지지한다” 는 축하 영상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책 당국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은 지원해야 하지만 암호화폐(코인)는 억제해야 한다” 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핀테크 회사 대표는 “정책 당국자들이 아직도 코인을 반드시 억제해야만 하는 투기 상품으로 생각하고 있어 너무 놀랐다” 고 말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등장하고, 국가 연기금이 투자를 검토하는 상황에서도 ‘2018년 박상기 법란’ 당시의 사고에 갇혀 있다는 것입니다.

크립토 코리아는 우리나라의 디지털 자산시장 전략과 블록체인 기술 개발 로드맵의 수립을 촉구하는 캠페인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후원해주시는 후원금으로 정책 광고를 집행했고, 이번 정책 세미나도 개최했습니다.

크립토 코리아는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디지털 자산시장에서 대해 어떤 정책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투세 폐지가 공약으로 나온 만큼 코인 과세도 폐지해야 균형이 맞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친 암호화폐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일꾼이 누구인지 독자 여러분들이 판단하실 수 있도록 조사 결과를 곧 발표하겠습니다.

크립토 코리아 캠페인은 계속 됩니다.

# 크립토 코리아 캠페인

비트코인으로 우리 모두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크립토 코리아 캠페인을 하는 이유입니다. 크립토 코리아(Krypto Korea) 캠페인은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첫째, 디지털자산시장진흥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국회, 금융당국에 입법 청원을 넣고, 책임 있는 당국자들이 제대로 일하도록 촉구합니다.

둘째, 관련 입법이 이뤄질 때까지 해시태그 홍보, 온라인 선전, 오프라인 정책 광고를 집행합니다. Krypto Korea 캠페인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의 후원을 받아 왜 디지털 자산 전략이 왜 필요한 지 여론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디지털 자산 전략 수립에 필요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저만큼 달려가는 디지털 자산시장을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지 머리를 짜내겠습니다.

해시태그(#KryptoKorea #KoreaBTCETF #KoreaBitcoinETF #KimchiKrypto #KimchiBTCETF #WeWantBTCETF #한국에도비트코인ETF를 등등)와 함께 ‘크립토 코리아’ 캠페인 취지에 맞는 밈, 게시물을 SNS에 올려주세요. 크립코 코리아 밈 콘테스트도 열겠습니다.

크립토 코리아는 우리 손으로, 우리가 만드는 캠페인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크립토 코리아 캠페인에 함께하실 수 있도록 참여 지갑을 오픈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트론(트론 계열 스테이블코인), 리플 등 코인으로 힘을 모아주세요. 원화 은행계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에 필요한 자금으로 쓰고,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 크립토 코리아(Krypto Korea) 캠페인 지갑 주소

BTC 지갑
bc1p0cwfxzmn9uqwrmfs9lf6e4rvnckkvmrglpjj9p520kx5knjwm33s2cxhp4

ETH 지갑
0x1f0b1c50708Af61Dc6649AA50bE789D9f8Eae19C

TRX(트론 계열 스테이블코인) 지갑
TWoDcTssF9Pp7MQhC9rGCokYMsUksGCtk4

XRP(리플) 지갑
rMBYWfDKzhprno5MqyQosbxzziXkERkpik

원화 지갑(예금주 : 주식회사 블록미디어)
하나은행 101-910027-71504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위한 혁신’을 지지합니다. 우리의 내일은 어제보다 아름다워야 합니다. 크립토 코리아 캠페인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