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도지코인(DOGE)이 2021년 이후 처음 강세 추세로 월간 마감을 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2일(현지시간) 핀볼드가 보도했다.
익명의 암호화폐 분석가 미키불 크립토(Mikybull Crypto)는 도지코인이 2021년 이후 처음 강세로 전환해 월간 마감을 했다며, 이는 향후 폭발적 상승 가능성을 암시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도지코인이 최근 0.1846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제 1 달러를 향한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키불 크립토는 2025년 1달러 도달이 가능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빠르면 올해 안에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코인마켓캡에서 도지코인은 0.1846 달러로 24시간 동안 10% 이상 하락했지만 지난 한 달 동안 29.1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