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유명 분석가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이 가장 우수한 자산이라고 2일(현지 시간) 트윗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볼 때 비트코인은 금보다 더 높은 왕이며 아주 오래 왕좌에 머물러야 한다”면서 “BTC를 통치자로 생각하고, 금은 남작, 은은 궁중 광대로 생각하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자신이 가장 많이 보유한 자산은 비트코인과 금이라며 급등을 예고하는 차트를 공유한 바 있다.
그가 이날 엑스에 공유한 차트는 달러의 비트코인당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In a longer-term frame, Bitcoin is King over Gold and should remain on the throne for a very long time. Think of BTC as the ruler, Gold is the baron and Silver as the court-jester $BTC $GC_F $SI_F pic.twitter.com/Uz9k3aoMg4
— Peter Brandt (@PeterLBrandt) April 2, 2024
1달러로 2012년에는 800 BTC를 살 수 있었는데 현재는 0개 수준이다. 이는 달러 가치가 비트코인과 비교할 때 0으로 수렴한다는 의미다.
피터 브랜트는 무분별한 화폐 발행에 따른 달러 가치 하락이 모든 자산 가격이 상승하는 “에브리씽 랠리”가 나오는 이유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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