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쉽게 둔화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커지면서 3일(현지시간)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천300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전날보다 33.2달러(1.5%) 오른 온스당 2천315.0달러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천300달러를 넘어섰다. zeroground@yna.co.kr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국제금값 온스당 2천300달러 첫 돌파…인플레 재개 우려 반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