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을 비판하는 사람들 중 100시간도 공부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고 마이클 세일러가 지적했다.
29일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공부한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 지를 설명한 동영상을 엑스에 공유했다.
그는 “100시간만 공부하면 비트코인에 대해 비판적일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What happens after 1-2, 10, 100, 1000 hours studying #Bitcoin ?? pic.twitter.com/4vATFWJjVZ
— BLAKE⚡️ROGUE MONEY USER (@bleighky) April 28, 2024
마이클 세일러는 공부 시간이 짧아 어설프게 비트코인을 아는 사람들을 비판했다. 그는 “1~2 시간 아니 10시간 시간 정도 비트코인을 공부하면 온라인 도박으로 금지돼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그러나 “100시간 이상 학습하면 금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디지털 자산에 대한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세일러는 “1000시간을 공부한 뒤 나는 비트코인이 가장 좋은 자산이라고 깨달았다”면서 “수 천 시간을 공부하면 비트코인이 경제적 권한을 주는 도구라고 결론을 내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80억 명 인류의 재산권을 대표한다”면서 “과학과 엔지니어링과 수학이 경제와 정치에 융합되는 것을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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