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링크 : https://youtu.be/gC9D98uc0RA
[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비트코인에 모든 걸 건 나라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고, 비트코인의 운명에 나라를 맡긴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의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의 사상최고가 행진이 진행중이던 3월 중순, 70%이상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비트코인도 3000개 가량을 국가가 매수해 가지고 있죠.
이를 지켜본 중남미의 다수 국가들이 동요했고,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암호화폐 열풍에 빠졌습니다.
국가 경제가 휘청일 때 암호화폐로 위기를 타개하고,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또 다른 암호화폐 천국 라틴 아메리카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출연 : 크리스토퍼 파나나 비트세이빙페루 CMO, 이현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