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1분기 영업이익이 6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3.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1천382억원으로 172.5%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919억원으로 126.2% 증가했다. 빗썸 측은 지난해 4분기 시작한 수수료 무료화 정책과 다양한 멤버십 혜택으로 시장 점유율을 회복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두나무, 1분기 영업이익 3천356억원…거래량 늘어 전년비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