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온라인 뉴스팀] 클렛(CLET)은 원터치 에어드랍 앱서비스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는 핵심 기능을 통해 출시 이후 빠르게 사용자를 확보 하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클렛은 20개가 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과 에어드랍을 진행하였고, 3만명에 달하는 사용자가 클렛을 통해 에어드랍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클렛 내에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원페이저(One pager), 백서, 토큰이코노믹스(Token Economics) 등 세부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관심있는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를 할 수 있는 “ICO투자하기” 기능이 신규 업데이트 되었다.
또한 클렛은 TSO(Token Swap Offering)라는 신규 기능도 함께 선보였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에어드랍을 받았던 코인 중 일부를 ICO 프로젝트에 재투자 할 수 있다 . 해당 TSO 기능은 기존 암호화폐 시장에는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ICO 투자기능으로, 오직 클렛에서만 가능한 차별화된 기능이다. 유니오 관계자는 “해당 TSO 기능을 통해 단순히 에어드랍을 받는 재미를 넘어서 사용자가 에어드랍 코인으로 ICO 투자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클렛에서 “블록체인 기반 위조방지 플랫폼 WeGen” 과 “블록체인 콘텐츠 거래 플랫폼 DEAL” 의 토큰세일(Token sale) 등 총 4가지 프로젝트의 ICO가 진행 중이다. 특히 DEAL 프로젝트의 경우 클렛에서 진행한 2차,3차 프리세일이 조기 마감되었고, 4차 프리세일이 진행 중이다.
유니오 관계자는 “클렛(CLET)은 곧 크립토 포탈 클렛(CLET)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리뉴얼 될 것”이라고 밝히며 “클렛2.0 에서는 단순히 에어드랍 기능 뿐만 아니라, 클렛 내에서 ICO 투자 , 콘텐츠 펀딩, 암호화폐 콘텐츠, 커뮤니티 등 다양한 암호화폐와 콘텐츠를 보고,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마치 포탈 서비스 같은 앱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