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14일(현지시간) 1억 899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한주간 4번의 순유츌을 기록하며 주간 총 유출은 5억 8060만 달러에 달했다.
파사이드 인베스터는 이같은 내용을 엑스에 공유했다.
Good morning,
Yesterday’s ETF flows was negative for a 4th time this week for $189.9 million of outflows, the weekly total is $580.6 million of outflows.
GBTC had $52.3 million of outflows, Fidelity $80.1 million and Ark $49 million.
The price dumped further from $67k to $65k… pic.twitter.com/medpClEyPa
— WhalePanda (@WhalePanda) June 15, 2024
피델리티 FBTC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801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자금이 빠져 나갔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523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490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710만달러), 갤럭시 디지털 BTCO(290만달러) 등 순이었다.
블랙록 IBIT는 이날에도 15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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