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칩 메이커 엔비디아가 18일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뉴욕 시간 오후 1시 45분경 엔비디아 주가는 3.68% 상승, 135.80 달러를 가리켰으며 시가총액은 3조3460억 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제쳤다. 이 시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0.16% 내린 447.64 달러, 시총은 3조3270억 달러로 2위로 밀렸다. 애플 시총은 3조2790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엔비디아, 다시 시총 1위 넘봐…주가 장중 3% 올라 최고치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