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밈과 정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솔사이어티(Solciety, SLCTY)는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ICO로, 밈 문화와 정치 풍자를 결합하여 암호화폐 디젠과 밈의 제왕들을 하나로 묶으려 한다. 현재 2만 5천 달러의 초기 투자금을 모금해 밈코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다.
솔사이어티의 특징은 도널드 트럼프나 김정은 같은 인물로 밈을 만들어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면 솔사이어티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솔사이어티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5천명 이상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투자자들은 바이든, 트럼프 밈코인 등 다양한 폴리티파이 토큰들에 관심을 주고 있다.
솔라나 밈코인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시가총액 70억 달러를 돌파했다. ERC-20 밈코인이 높은 수수료로 주춤한 것과 달리, 새로운 Sol 밈코인은 두 배의 속도로 성장한 것이다.
벤더독(Ben the Dog)은 최근 한 달간 400% 급등하며 밈코인의 힘을 증명했다. GME 토큰도 지난 한 달 동안 700%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밈코인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솔사이어티는 날카로운 정치 풍자와 바이러스성 밈 문화를 결합해 정치 레토릭에 지친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고 있다. 수익과 웃음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가는 상황이다.
# 새롭게 등장한 폴리티파이, 신규 섹터로 관심 이어갈까?
선거가 세계적인 화두가 되면서 폴리티파이 코인은 각 후보에 대한 감정을 밈으로 표현하려는 사람들로 열기가 들끓고 있다. 이런 열기와 인기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프리 트럼프(FreeTrump)는 지난 한 달 동안 500% 이상, 슈퍼 트럼프(Super Trump)는 같은 기간 동안 200%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이는 정치 테마 밈코인이 시장성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준다.
솔사이어티는 디젠과 밈 애호가들이 기다려온 프로젝트다. 솔사이어티의 토큰노믹스는 대규모 FOMO를 유발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유동성은 조달 금액의 17%로 설정되어 있다.
사전 판매는 30일 동안 10단계로 나뉘어 72시간마다 가격이 상승한다. 토큰 가격이 0.0015 달러부터 시작한 만큼 초기 투자자는 프로젝트가 시장에 출시되기 전 최대 169%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솔사이어티는 “정치와 재미, 수익성이라는 삼박자를 갖춘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새로운 밈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솔사이어티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 콘텐츠는 솔사이어티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