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랜트가 온갖 소동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 아래에 있다고 트윗했다.
피터 브랜트는 21일(현지 시간) “인플레이션 조정 기준으로 볼 때 비트코인 가격은 2021년과 2024년 최고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트윗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ETF, 반감기, 미국 정부 부채 증가 등 모든 소동에서 불구하고 사상최고가 아래다”면서 “당신은 이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봤다.
그는 미국 정부의 부채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여러차례 예고한 바 있다.
On an inflation adjusted basis, the price of Bitcoin remains below the 2021 highs and earlier 2024 high despite the ETFs, the halving, increasing US govt debt and all the hoopla. $BTC
What is your conclusion about this fact? pic.twitter.com/Hck8OetVQ4— Peter Brandt (@PeterLBrandt) June 21, 2024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아직 초기 단계라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다”면서 “존버(HODL)가 답이다”고 응답했다.
M2 and global liquidity will be the main drivers. M2 just turned positive recently https://t.co/xR4dSIYsfw pic.twitter.com/C0jXpmehup
— Lukas Kafka (@Lukas7Invest) June 18, 2024
한 사용자는 ETF에서 자금 유출 등이 하락 요인이라면서 “화폐 공급량 M2와 글로벌 유동성이 최근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면서 BTC 가격이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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