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링크 : https://youtu.be/WF8c-1aUirI
[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이상을 상회하는 고점을 기록한지 이제 석달 이상이 지났습니다.
이후 비트코인은 ETF로의 막대한 자금 유입세에도 불구하고, 6만 달러 초중반에서 움직이며 고전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비트코인이 쉽사리 반등하지 못하는 동안, 알트코인은 더 큰 침체기로 빠져드는 것 아닌가 하는 공포감까지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파이농부 조선생은 다른 의견을 제시합니다.
코인 시장의 침체를 판단하는 기준을, 탈중앙금융 디파이에서 찾아보는데요.
디파이 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지표에서 하락장의 징후를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아직 충분히 반등할 만한 요소를 갖췄다는 평가이죠.
그렇다면 디파이농부 조선생은 어떤 지표를 본 걸 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