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월에는 금리 인하 준비를 위해 차선을 바꿀지 말지 고민했다”며 “지금은 물가 안정 추세에 많은 진전이 있어 이제는 차선을 바꾸고 적절한 시기에 방향 전환할 준비할 상황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