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리플(Ripple) 랩스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7월 13일 법원의 리플과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 판결 1주년을 맞아 “그날은 리플사와 전체 산업에 매우 즇은 날이었다. 개인적으로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고 트윗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 산업을 괴롭히고 불법적인 전쟁을 벌인 깡패들과 맞서 싸울 바른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작했을 때 말 했듯이, 우리가 법의 올바른 편에 있고, 우리가 역사의 바른 편에 있을 것임을 알았다”고 자부했다.
갈링하우스는 “그로부터 1년동안 겐슬러의 SEC는 소송 실패, 허위 수사, 중상 및 협박으로 암호화폐 기술과 산업을 질식시킬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전쟁을 강화헀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 때 그들은 틀렸고, 지금도 틀렸다”고 마무리 했다.
소송에서 토레스 판사는 거래소에서 개인들을 상대로 판매한 리플(XRP)은 증권이 아니라는 기념비적 판결을 내렸다. SEC는 모든 암호화폐는 증권이란 전제 아래 암호화폐 업계와 소송전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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