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와 패션을 조합한 밈코인, 푸들라나(POODLANA, POODL)가 투자자 커뮤니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푸들라나 런칭 이벤트는 한국 시간 7월 17일 오후 9시에 시작된다. 푸들라나가 다양한 런칭 행사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푸들라나는 럭셔리 패션과 암호화폐 컨셉을 결합한 디지털 자산이다.
이 암호화폐는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밈코인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되는 30일간의 사전판매가 예정되어 있다. 초기 교환비는 0.02달러부터 시작된다. 프로젝트는 “이번 달은 투자자들의 흥미와 모멘텀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심하게 계획되었으며 깜짝 선물이 가득하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POODL 사전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들라나는 밈 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출시됐다. 솔라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며, 독특한 브랜딩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컨셉을 중요시하는 패션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푸들라나는 새로운 테마로 주목받는 상황이다.
푸들라나는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시장을 포커싱 했다. 아시아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장이다. 개발팀은 “이 지역에서 가장 사랑 받는 품종인 푸들은 이 토큰의 핵심 정체성”이라며 “아시아 시장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국 도널드 트럼프 코인’으로 불리는 찬푸(ChuanPu)는 178만 달러의 거래량을 보이며 한 때 시가총액 18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찬푸는 초기 투자자들이 400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어 투자자 주목을 받기도 했다. 중국 유래 밈 바오칭(Baoqing)도 최근 시가총액 600만 달러로 급성장했다.
#패션과 암호화폐를 결합한 신규 테마, 관심 이을지 주목
푸들라나가 패션과 암호화폐의 교차점에서 독특한 테마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전 세계 패션 산업 규모는 1조 7천억 달러에 달하며 공급망 투명성부터 디지털 수집품에 이르기까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구찌와 프라다 등 유명브랜드들은 이미 NFT와 메타버스를 채택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푸들라나가 성장성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개발팀은 “푸들라나는 명품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토큰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투자 관심을 이끌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푸들라나가 최고의 솔라나 알트코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들라나는 사전 판매 종료 후 1시간 내 DEX에 출시해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선택은 오트 쿠튀르의 유명한 FOMO 효과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초기 광고효과를 유지하여 시작부터 상당한 거래량을 끌어낼 것이란 분석이다.
푸들라나는 “우리는 밈의 특성과 하이패션이라는 두 가지 매혹적인 가치 제안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더 많은 잠재 고객과 잠재적 최상위 전략적 파트너에게 매력을 어필 할 것”이라 밝혔다.
푸들라나는 얼리어답터들이 두 역동적인 산업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에 먼저 투자할 기회로 탄생했다. 푸들라나의 런칭은 7월 17일, 30일간의 사전판매 후 60분 뒤에 상장될 예정이다. 푸들라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 콘텐츠는 푸들라나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