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솔라나 기반 밈 코인 푸들라나(POODLANA, POODL)가 사전판매 3주 만에 400만 달러를 모금해 투자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푸들라나는 하이 패션 테마와 밈, 암호화폐 결합을 목표로 한 밈코인 프로젝트다, 이 토큰은 기존 강아지 암호화폐들과 달리 시바견이 아닌 푸들을 테마로 하여 Web3에서 밈 코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시작된 푸들라나 열풍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확산되고 있다. 푸들라나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이 밈 코인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며 “해당 지역 투자자들의 선도적인 참여가 서구권 투자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푸들라나는 그들의 현재 전략이 ‘△밈 코인 거래를 지배하는 아시아 시장 △패션과 푸들 시장의 세계적 중심지 아시아’라는 두 가지 요소를 공략하는 것이라 말했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는 전 세계 명품 판매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또한 아시아는 푸들 소유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푸들에 대한 호감이 크다.
푸들라나는 “패션에 민감한 아시아 시장에서 푸들라나가 인기를 끄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아시아 투자자들은 이러한 흐름을 주목하고 푸들라나 사전 판매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푸들라나 사전 판매 종료 임박, 초기 투자자 ‘주목’
푸들라나 사전 판매는 한국 시간 8월 16일 오후 8시 종료된다. POODL 사전 판매 종료 3시간 뒤 DEX에 상장된다. 개발팀은 POODL 사전 판매 교환비가 72시간마다 상승하도록 설계해 조기 채택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커뮤니티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POODL 교환비는 1 POODL 당 0.0375USDT다. 푸들라나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위 콘텐츠는 푸들라나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