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피터 쉬프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폭락을 부채 거품이 터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5일 엑스에 “중앙은행은 수년간 불장난을 해왔다. 이제 세상은 불타오르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Central banks have played with fire for years. Now the world is about to be burned. They kept interest rates artificially low, blowing up a global debt bubble. But as #inflation reared its head, rising rates pricked that bubble. Now it's time to pay the piper. The game is over.
— Peter Schiff (@PeterSchiff) August 5, 2024
피터 쉬프는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여 글로벌 부채 거품을 만들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고개를 들자 금리 상승이 거품을 찔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제 방만한 행동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시간이다. 게임은 끝났다”고 설명했다.
인플레 헤지를 위해 금을 사라고 권유해 온 그는 2018년 금융위기를 예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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