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로 5일(현지시간)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지속하며 5만 달러선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8.32% 내린 4만9천808달러(6천802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pan@yna.co.kr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비트코인BTCBitc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