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크립토퀀트 주기영 CEO가 비트코인은 어려운 시기에 상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엑스에 “비트코인 투자자는 분열돼 있다. 일부는 기술주로 보고 일부는 디지털 골드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크로 지표가 나쁘게 나오자, 디지털 골드로 믿는 이들은 꾸준하게 보유하고 있는 반면 기술주로 보는 사람들이 패닉셀을 하면서 금으로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테크 주식으로 보는 사람들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Bitcoin investors are split: some see it as tech stock, others as digital gold.
Digital gold believers stay steady, while tech stock believers panic sell and switch to gold in bad macro. We don’t need them.
BTC should rise in tough times—that's Satoshi's original intent.
— Ki Young Ju (@ki_young_ju) August 5, 2024
주기영은 “BTC는 어려운 시기에 올라야 한다–그것이 사토시의 본래 의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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