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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현성 PD] 코인 시총이 427조원 날라간 ‘블랙 먼데이’에도 불구하고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매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매수세가 블랙 먼데이 이후 반등장을 빠르게 이끌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을 비롯해 모든 위험자산이 폭락한 지난 5일
비트코인을 1000개~1만개 보유한 가상자산 지갑이 보유량을 늘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상 비트코인을 1000개 이상 보유한 지갑의 소유주들을 ‘큰손’으로 부릅니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해 온 고래 투자자나 가상자산 벤처캐피털(VC),
가상자산 펀드 등과 같은 대형 업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시장에 신규 진입한 기관 투자자 등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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