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웹3 전문 기업 뮤세이온(Museion)은 라인 넥스트와 NFT 프로젝트 피크타임 도시(DOSI) 플랫폼 온보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뮤세이온은 큐레이션을 통해 웹3 크리에이터들과 대중들의 예술적 소통을 지원하는 대체불가능토큰(NFT)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피크타임은 뮤세이온의 두 번째 출시 NFT로 병아리들을 풍선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뮤세이온은 “이번 작품은 어른이 되며 잃어버린 순수한 즐거움과 희망을 되찾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크타임 NFT는 △HAPPY △PLEASANT △DELIGHTED 3개 버전으로 구성되며 클래스별 발매량은 △HAPPY 100장 △PLEASANT 200장 △DELIGHTED 700장으로 구성된다. HAPPY 100장은 오는 28일부터 우선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뮤세이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인 넥스트의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도시는 지난 1월 정식 출시돼 베타 서비스 기간 누적 거래 56만 건, 전 세계 멤버십 유저 550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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