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USDT)와 USDC의 시가총액이 대폭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강세를 유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 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달 테더와 USDC의 시가총액 합계가 거의 3% 증가해 사상 최고치인 15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거래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며, 투자 목적의 보유 자금인 드라이 파우더 증가가 시장의 강세 추세를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이 기사는 2024년 08월 21일, 23:3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