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서울 뉴시스 남주현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4명이 3개월 후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