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의 주요 지표인 MSCI 지수가 과열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주식뿐 아니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자들도 주의가 필요하다.
마이크로매크로(MacroMicro) 데이터를 인용한 코인데스크 기사에 따르면 현재 MSCI 국가별 주식 지수는 모두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고 있다. 이는 과도한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간주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며 잠재적인 조정 위험이 있음을 시사한다.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은 거시경제 상황 등의 동일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증시의 위험 신호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도 경각심을 요구한다.
* 이 기사는 2024년 08월 31일, 00:27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