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 주 정부가 일부 가상자산을 주 정부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19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존 플레밍 루이지애나 주 재무장관은 비트코인(BTC),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USDC 등을 결제 수단으로 공식 인정했다.
플레밍 장관은 “디지털 시대에 정부 시스템은 진화하고 새로운 기술을 수용해야 한다”며 “가상자산 결제로 주 정부 서비스와 시민 간의 상호작용에 더 큰 유연성과 자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2024년 09월 19일, 12:1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