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공식 X를 통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빙엑스(BingX)가 해킹으로 도난당한 자금은 4,300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빙엑스 해커 주소(0x9403로 시작)는 7시간 전 1,65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추가로 탈취했으며, 현재 530만 달러 상당 이더리움(ETH)과 410만 달러 상당 BNB, 165만 달러 상당 폴리폰(MATIC)을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