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CEO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밝혔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병 속의 번개’로 비유하며 큰 잠재력을 지닌 자산으로 설명했다.
세일러는 3일(현지시간) 유투데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병 속의 번개’로 표현하며 관련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 표현은 비트코인의 드문 기회와 큰 행운을 암시하며, 완전히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이 폭발할 때 엄청난 성장을 이루리라는 의미다.
현재 비트코인은 지정학적 긴장과 시장 불안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거대한 잠재력에 대한 강한 신념을 드러내며, 곧 그 힘이 풀려날 것이라 낙관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 기사는 2024년 10월 04일, 01:36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