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부락 케스메치(Burak Kesmeci)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알트코인 시즌 판별 지표로 활용되는 ETH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 가격 차)이 지난 8월 5일 블랙먼데이 이후 횡보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어 “ETH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장기간 양수 구간에서 유지됐던 지난 2월 8일부터 3월 11일까지 다수 알트코인에서 랠리가 나타난 바 있다. 당시 ETH 가격도 2,200 달러에서 4,000 달러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