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게이트와 헨리 소셜이 손잡고 금융과 상업의 경계를 허물며 웹3 혁신에 나선다. 워프게이트는 빠르고 안전한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디파이(DeFi) △게임 토큰 생태계를 지원하며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헨리 소셜은 P2P 거래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커머셜파이(CommerceFi) 플랫폼으로 웹3의 상업적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디파이 인프라와 상업 중심 솔루션을 결합하려는 시도다. 헨리의 앱체인(AppChain)과 워프게이트의 토큰 및 거래 기능을 통합해 브랜드와 소비자들이 탈중앙화된 상거래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워프게이트는 헨리의 토큰화된 상거래를 도입해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 워프게이트의 12만 명 넘는 활성 사용자는 헨리 소셜에게 큰 성장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헨리 소셜은 커머셜파이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토큰화해 새로운 유동성 경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비자들은 워프게이트의 DEX에서 이러한 토큰을 더 낮은 수수료로 더 쉽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다. 또한 헨리 소셜의 보상 시스템이 토큰화된 충성도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금융과 상업의 융합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이 기사는 2024년 10월 07일, 13:50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