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영상링크 : https://youtu.be/xZLpZSPVyKQ [블록미디어 현성 PD] 박종백 변호사는 가상 자산,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 등 여러 명칭을 통일하는 필요성에 주장하고 있습니다. 속한 로펌 ‘태평양’에서 정부부처 과학기술부와 협력하여 기술적이고 중립적인 용어 정의 작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데이터 세트를 그 자체로 명명할 용어를 찾고자 합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영상] 원화가 위험하다! 미국 기업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오르는 ‘스테이블코인’ (백훈종, 이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