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체인과 아비트럼이 손잡고 8주간 ‘디파이 데이즈(DeFi Days)’를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웹3(Web3) 생태계에서 크리에이터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디파이 데이즈는 단순히 NFT 판매를 넘어 △디파이 모델을 통한 수익 창출 기회 모색 △슈퍼보드 퀘스트 △오프라인 및 온라인 디파이 워크숍 △방콕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터 콘테스트와 IRL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라리체인과 아비트럼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약 8만 달러의 상금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10월 24일부터 8주간 진행되며, 주요 도시에서 워크숍이 개최된다. 라리재단의 전략 책임자 야나 베르트람은 이번 이니셔티브가 크리에이터들이 더 많은 수익 기회를 창출하도록 돕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2024년 10월 23일, 14:40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