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밴타드(Vantard)가 암호화폐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밈 인덱스 펀드(MIF) 테마로 출시된 밴타드는 지난 10월 22일 1차 프리세일에서 단 몇 분 만에 50만 달러를 모으며 강력한 출발을 알렸다.
프리세일 자금을 통해 밴타드는 △POPCAT △WIF 등 블루칩 밈코인과 저평가된 고성능 밈코인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밴타드는 지수 투자 방식을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밈코인에 투자하는 토큰 벤타드, 다양한 밈코인 투자 기회 제공
밴타드는 투자자들이 다가오는 ‘밈 슈퍼사이클’을 놓치지 않도록 돕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슈퍼사이클 이론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밈코인이 △비트코인 △알트코인 △디파이(DeFi)를 능가하는 주요 자산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밈코인 시장 규모가 6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근 일부 알트코인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이며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반면, 커뮤니티 중심의 밈코인들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밴타드는 이런 흐름에 맞춰 ‘유틸리티보다 재미’를 중시하는 밈 투자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 24일부터 프리세일 라운드 시작…암호화폐 시장 내 ‘밈 프리미엄’ 기대
밴타드의 다음 프리세일은 10월 24일 오후 1시(UTC)부터 시작된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VTARD 토큰이 0.00012 USDT에 교환된다. 모금된 자금은 추가 밈코인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VTARD를 통해 다양한 밈코인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가 자동 조정된다. 밴타드는 “POPCAT과 같은 우승 종목을 찾아내는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밴타드는 단순한 밈코인 펀드를 넘어, 암호화폐 시장에서 트렌드를 반영하는 고유의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VTARD가 SPX6900과 같은 밈코인 지수와 비슷한 성공을 거둘 경우, 토큰의 프리미엄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밴타드 측은 “슈퍼사이클의 신호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라운드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밴타드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 콘텐츠는 밴타드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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