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솔브(Solv)가 베이스(Base) 블록체인에서 첫 번째 DeFi 통합 파트너를 발표했다. 이번 통합은 △에어로드롬(AerodromeFi), △신퓨처스(SynFuturesDefi), △모르포랩스(MorphoLabs), △킬로엑스(KiloEx_perp) 등과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솔브는 비트코인(BTC)의 디파이 생태계 통합을 가속화하며, 온체인 금융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솔브는 이번 파트너십과 함께 진행된 펀딩 라운드의 12%를 자사 $SAL 토큰 분배에 할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클레임 일정은 다음 AMA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사용자들은 클레임 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할당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솔브는 최근 성과를 기념해 48시간 한정으로 솔브 포인트 부스터를 제공한다. 이는 일회성 혜택으로, 사용자는 해당 기간 동안 클레임을 통해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솔브 프로토콜은 온체인 금융을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디지털 자산의 발행, 거래,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솔브는 비트코인을 디파이 생태계와 연계시키는 데 중점을 두며, 사용자들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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