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연방 당국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가운데,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자신의 X를 통해 “그런 적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테더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징후는 없다. WSJ는 오래된 소문을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그만 좀 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