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시바이누의 일일 소각률이 크게 급증했다고 유투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주간 소각률은 일일 소각률만큼 가격에 낙관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 시바이누 소각률 232% 증가
시바이누(SHIB) 소각을 담당하는 플랫폼 시번(Shibburn)은 최근 엑스에 25일 아침부터 906만 2019 SHIB를 소각하여 소각률을 232.95%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일 소각률이 상당히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주간 소각률은 가격에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 지난 7일간 4880만 2642 SHIB를 소각하여 마이너스 84.72%를 기록했다.
# SHIB, 이더리움과 쉬바리움 간의 NFT 전송 가이드 발표
SHIB의 마케팅 담당자 루시(가명)는 이번 주 초 엑스 계정에 이더리움과 쉬바리움 블록체인 간에 대체 불가 토큰(NFT)을 전송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올렸다. 그녀는 이제 쉬바리움의 NFT 브리지를 통해 이러한 전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